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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게임1. 바람의 나라
    카테고리 없음 2015. 12. 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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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포스팅 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적은 적이 있지만. 티스토리로 옮기려 하고 있기에 .. ㅎㅎ 여기선 첫 포스팅이 되겠네요

    바람의 나라는 저를 처음 컴퓨터 게임 세계로 안내해준... 저에게 있어선 아주 의미 심장한 게임 입니다.

    게임을 처음 접한 시기는 초등학교 시절이지만, 본격적으로 바람의 나라를 시작한 것은 2001년 중학교 1학년 시절입니다.

    당시 월 2만원 이라는 계정비는 상당히 큰 금액 이었지만

    엄마와 어떻게 쇼부를 봤는지 엄마는 선뜻 해 주셧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새벽 5시에 3차승급 순서 넘어왔다고 전화받고 달려가서 게임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바람의 나라는 오픈이래 약 20여년 정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되거 있는 대단한 게임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넥슨을 존재 하게 해 준 그런 게임 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제가 하던 시절에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개의 직업으로

    레벨 99와 각각 조건에 따라 1,2,3 차 승급으로 나눠져 있고, 무기제작, 공성전 등과같은 여러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죠.

    지금의 제가 게임을 보는 안목과는 사당히 많이 다른 그런 모습이지만 

    당시엔 간단한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 전사만 간단하지 나머진 다 나름 어렵고 컨트롤이 요구되는 것 같지만 .. ㅎㅎ )

    상당히 추억이 돋아 나네요 

    제가 한창 바람의 나라를 즐기던 시절의 바람의 나라 로그인 화면 입니다.

    지금과는 많이 다르죠?

    ㅎㅎㅎㅎ

    그치만 전 이시절 바람의 나라가 가장 좋습니다 +_+

    지금은 너무 많이 바꼇고, 너무 세련되서 바람의 나라 다움이 없어졌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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