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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근성
    Technique/LPIC 2019. 10. 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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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에게 CUI 보다 더 GUI의 편이 좀 더 친근하다곤 해도, 누구에게나 그럴 순 없다. Linux에서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이용 가능하다 그러한 그 기술을 AT( Assistive Technology )라고 한다. 또한 유저 보조기능 전반을 접근성 ( Accessibility )라고 한다.

     

    키보드 접근성 설정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을 보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편리하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키보드 접근성이라고 한다. GNOME에서는 [ 시스템 설정 ] 메뉴로부터 [ 유니버설 접근 ]을 클릭하여 접근성 설정이 가능하다.

    설정 가능한 항목은 아래와 같다.

     

    스틱키 키 ( 고정 키 )

    상황에 따라서는 [Ctrl 키를 누르면서 L 키를 누름 ] 과같은 복수의 키를 동시에 조작하는 난해한 경우가 있다. 스틱키 키를 유효로 설정할 경우 별도의 키를 입력할 때까지 수식 키 ( Shift, Alt, Ctrl, Meta키 등) 이 눌려져 있는 상태가 된다. 이 상태를 랏치(latch)라고 한다. 예를 들어 Ctrl 키를 누르고 다음에 L 키를 누르면 Ctrl+ L을 누른 것과 같은 것이 된다. L 키를 누른 순간 랏치(latch)는 해제된다

    수복 키를 연속으로 누르면 잠김 상태가 된다. 예르 들어 shift키를 누른 상황 계속해서 유지시키고 싶을 경오 2회 연속으로 shift 키를 누른다. 이 상태를 락( lock ) 상태라고 한ㄷ. shift키를 한 번 더 누르기 전까진 락 상태는 계속된다.

    동시에 shift키나 Ctrl 키가 눌려진다면 그것을 복수 동시에 눌렸다고 보고 조작을 실행한다.

     

    스로 키

    정확한 키를 누를 수 없는 유저를 위해 키가 눌려진 것을 인식하기 위한 시간을 조정한다. 키를 눌렀다고 확인되는 비프음을 출력시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한 기능이다.

    바운스 키

    잘못하여 같은 키를 연속으로 눌렀다고 해도 연속된 입력으로 판정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설정이다. 같은 키를 빠른 속도로 몇 번이라도 눌렀을 경우에도 입력을 무효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토글키

    numlock키, Capslock키, ScrollLock키 등을 눌러 기능을 유효로 하게 된다면 보통은 키보드의 LED램프가 점등된다. 그 인식이 어려운 유저를 위해 온이 되었더면 비프음을 1화 오프가 될 경우 비프음을 2회 울리도록 하는 설정이다.

    마우스 키

    마우스의 대신에 10 키의 사용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시키거나, 클릭 조작을 하거나 하는 것이 가능한 기능이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를 위한 설정이다.

    그 외의 접근성 기능

    키보드의 접근성 이외에도 다양한 접근성 기능이 있다.

    기능 설명
    하이콘트라스 시각 손장을 가진 사람을 위한 콘트라스트를 조절하여 보기쉽도록 해주는 기능
    스크린 리더 스크린 상의 문자를 점자데이터나 음석으로 치환해주는 소프트웨어
    점자 디스플레이 문자 데이터를 점자로 치환하여 표시하도록 하는 점자 단말
    스크린 확대경 스크린의 일부를 확대표시하는 기능
    온스크린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하여 스크린상의 소프트웨어 키보드로 문자입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

    접근성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된 소프트웨어는 아래와 같다.

    소프트웨어 명 기능
    Orca 스크린 리더, 스크린 확대경 등
    GOK(Gnome Onscreen Keyboard) 온 스크린 키보드
    Emacsspeak 에디터 emacs에 스크린 리더 기능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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