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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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OST ] 久保田修 - Aria de Coimbra카테고리 없음 2016. 5. 8. 22:44
안녕하세요 ( __ )방금 신지노래 포스팅하는데 급 이 음악이 떠올라서 뒤이어 바로 포스팅합니다..정말 뜬금없네요..ㅋㅋㅋ그라나도 에스파다 이야기를 꺼내면 OST와 게임적인 이야기로 정말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그리고 제 게시글에서 상당히 많은 그라나도 OST로 작성될 거 같네요..그만큼 OST 하나만큼은 정말 탑랭크에 들어가 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그라나도 음악이 꽤 있는데 그중 단연 탑이라기보단 은은한게 듣기 좋은 곡이라 이렇게 소개해 드립니다. 이 음악이 코임브라 라는 마을에 가면 나오는 배경음악인데요.이거 들을려고 일부러 그 마을가서 캐릭터 세워두고 음악만 주구장창 들었던 때도 있습니다.. ㅋㅋㅋ초창기엔 로그인 음악이 너무 좋아서 그거 들을려고 로그인 안하고 그냥 냅두다가 팅긴적도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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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4. 그라나도 에스파다카테고리 없음 2015. 12. 10. 22:16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할 추억의 게임은그라나도 에스파다 입니다.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이야기를 꺼내 볼까 합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2006년 6월에 오픈한 게임으로써imc games 가 개발하고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게임 입니다. 제가 이 게임에 열광한 이유는바로 그라비티를 퇴사한 김학규 대표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팀이 imc games 였고거기에서 개발을 했기 때문입니다.앞서 라그나로크를 신나게 즐긴 필자로선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고 할까요..?그리고 또 하나 mmc 시스템이였나...?이 게임은 한명의 유저가 최대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컨트롤 하며 게임 할 수있습니다.그당시엔 온라인 게임에선 이런 발상은 거의 처음이었기에제게 있어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