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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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 헝거게임 : 더 파이널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2015)카테고리 없음 2016. 3. 14. 10:02
안녕하세요 ( __ )이번에 감상문을 적어볼 작품은 바로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2 입니다.거창하게 더 파이널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만은... 제겐 그냥 모킹제이 파트2 란 의식밖에 들지 않네요...ㅎㅎ여튼 제가 매우 좋아하고 기다리던 작품입니다.제니퍼 로렌스라는 비글터지는 배우도 알게해 주었구요.. ㅎㅎ여튼 사설은 이정도로 하고 영화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파트2는 지난 파트1의 사건 직후에서 시작됩니다. 지난 파트1의 막바지가 어떤 내용이냐 하면 캐피톨에서 세뇌된체 캣니스를 헐뜯기만 하던 피타를 구출해오는 내용이였죠.그리고 구출해온 피타가 있는 병실에 들어간 캣니스가 피타에의해 살해당할뻔 합니다. 그렇게 끝낫죠..그뒤의 이야기로 아직 피타는 제정신을 차리지 못햇고, 저항군은 여전히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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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 시그널카테고리 없음 2016. 3. 13. 21:19
안녕하세요 ( __ )이번에 올릴 소감은 화제의 작품 tv N 의 시그널 입니다.응팔의 후속작이고, tvN 창사 10주년 기념작에, 무려 김혜수의 오랜만의 브라운관 작품입니다.이런 내용들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되기 충분했고, 최근 많은 작품들이 성공적으로 사전제작에 나서고 있는데, 거기에 또한편 추가해도 될 만큼 사전제작 부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연결과, 과거과 바뀌면 그에따라 현실도 바뀐다는 주제는 상당히 신박하다고 느껴졌지만 사실 알고보니 얼마전 영화 폰에서 본것과 비슷한 설정이었습니다.대신에 무전의 조건이라던지, 1분내외의 제한적인 상황등이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형사물입니다.요즘 시그널 때문에 과거의 미제사건들이 많이 주목받고 있습니다.시그널에서 다루어온 사건들도 그런 사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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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 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2015)카테고리 없음 2016. 3. 13. 21:06
안녕하세요 ( __ )오늘 감상한 검사외전에 대하여 몇자 끄적여 볼까 합니다.개봉전 부터 황정민과 강동원의 남남케미에 기대도 많았잖아요!저도 황정민이라는 배우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름 기대했습니다.강동원도 검은사제들에서 봤을때, 예전보다 연기도 좋아졌고( 예젠에 제게 강동원이란 그냥 잘생긴 배우 였습니다, 예를들어 군도에서의 강동원은 연기보다 그냥 잘생김 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근데 검은사제들 에서는 확실히 연기를 하는 느낌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둘도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겠구나 싶었습니다.거기에 검사가 감방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는 제게 있어선 오 요거좀 신박한데? 싶었습니다.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요즘 티비나 영화에서 매우 많이 다루고 있는 주제인 권선징악의 베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