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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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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카테고리 없음 2016. 6. 27. 18:02
차트엔 없는 게임 언차티드 3 를 플레이하고 왔습니다.사실 지난주에 엔딩을 봤지만 미루고 미루다보니 지금에서야 감상평을 적게 되엇습니다. 스토리는 여태 그래왔던것 처럼 간단합니다.그러나 예전부터 궁금해 왔던 점들에 대한 의문점을 풀어주는 이야기 였죠.설리번 과의 첫만남과, 드레이크의 반지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입니다.그리고 엘레나와의 관계는 보너스같은 느낌이죠.과거 매듭짓지 못햇던 일들을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매듭짓게 되었습니다. 언차2 부터 느낀거지만 너티독의 그래픽에 대한 집착은 날이 갈 수록 대단해지고 있는거 같았습니다.무슨말이냐 하면 인게임 그래픽과, 중간 중간 나오는 컷신의 그래픽이 거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래픽 부분에 대한 최적화가 변태 스러울 정도로 대단히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